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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관련/카페

긴테츠 나라선 토미오역 카페 미야케(みやけ) 후기 | 조용한 현지 일본 감성 카페 추천

by 5 EUN 2026. 7. 16.

₊˚☾.⋅♡
 
안녕하세요 오은입니다
오늘은 긴테츠 나라선을 타고 토미오역 (富雄駅)에 다녀왔어요
현지인은 많지만 관광객은 아예 없는 유명하지 않은 지역인데요
딱히 볼건 없지만 소소하게 카페 투어하기 좋은 동네라 현지인한테 인기가 많은 동네입니다
일본에서 취업생활로 지쳐서 한적하게 여행느낌 내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ଘ(˵╹-╹)━☆

 

긴테츠 나라선을 타고 토미오역(富雄駅)으로

 
긴테츠 나라선을 타고 토미오역에서 하차했습니다
토미오역은 관광객보다 현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역이라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토미오역 안에 패밀리마트가 있었어요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역 안에 편의점이 있었는데 요즘엔 거의 안보이네요..
오랜만에 보는 풍경이네요
 

 
사진은 이쁘게 나오지만 현실은 35도 였습니다..
일본 여름은 이쁘지만 너무 더워요
역에서 도보로 8분~10분 정도 걸어서 미야케 카페로 향했습니다
일본 동네 특유의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카페 미야케 (みやけ) 분위기

 
카페는 주택가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요
찾아가면서도 여기가 맞나...? 싶던 찰나 발견했습니다!
카페 외관부터 일본 감성이 물씬 느껴졌어요
화려하지 않지만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돋보였어요
 

 
웨이팅이 조금 있어서 번호표를 뽑아놓고
옆에 있는 기념품 샵을 구경했습니다
다이후쿠, 아이스크림 등등 팔고 있었어요
 

 
평일 낮이였는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외국인은 저 말고는 없었습니다
웨이팅은 10분 정도 했어요
정원도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ノ^∇^)ノ゚
 

카페 메뉴 및 주문

 
2층 좌석으로 안내받았어요
1층은 만석이라 사람이 많아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모든 좌석이 신발 벗고 앉는 좌식이였습니다
 

 
메뉴가 꽤 많은데요
빙수가 유명한 것 같아서
흑당 키나코(인절미) 빙수와 도라야끼 말차크림맛 + 아이스커피 2잔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말차크림 도라야끼가 먼저 나왔어요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거의 안느껴졌고 부드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단걸 좋아하지않는데 단맛이 적당해서 좋았어요
 

 
곧이어 흑당 키나코 빙수가 나왔는데
흑당 시럽의 달콤함과 키나코(인절미) 가루가 잘 어울렸어요
일본 빙수 특유의 얼음입자인데 우유시럽을 뿌려서 우유빙수 같은 맛이 났습니다
흑당 시럽이 반 반 뿌려져있어서 과하게 달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특히 저 팥이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팥 좋아함)
 

 
아이스커피는 일본 드립커피 맛이였어요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커피는 기대하지않는 편이라 그냥 그랬습니다
저는 바로 뽑은 에스프레소 샷 넣어주는 한국 커피가 제일 맛있어서..ㅎㅎ
 

후기

 
관광지의 유명 카페보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은
나라 토미오 당일치기로 다녀와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긴테츠 닛폰바시역에서 40분 거리, 이코마역 근처라서 이코마 유원지랑 묶어서 가기에도 좋을 듯합니다!
여행 중 일본 느낌의 감성 카페를 찾고 계신다면 토미오역의 미야케(みやけ) 한번 방문해보세요!
 
✩°𓏲⋆🌿⋆⸜🍵✮˚
 
📍 https://maps.app.goo.gl/z6iGQFtNRXuk1jFX9

미야케 · 1 Chome-5-1 Torimicho, Nara, 631-0065 일본

★★★★☆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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